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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재테크

중산층과 부자의 5가지 차이점

매일 아침 6시: daily *인생꿀팁*

중산층과 부자의 5가지 차이점

안녕하세요? 인생꿀팁입니다!

오늘은 부자와 중산층의 5가지 차이점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게요!


중산층이란?

중산층이라는 건 부자도, 빈자도 아닌 상태겠죠? 요즘 부의 양극화

덕분에(?) 중산층의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중산층은 미래의 빈자, 또는 부자가 될 겁니다.

빈자를 택하지 않겠다면 이 글을 잘 읽어두시기 바랍니다!


1. 중산층은 편안함을 즐기고, 부자는 위기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요즘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직업"은 참 매력적이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한다는 건 참 편안합니다. 중산층은 이를 즐깁니다.


부자는 편안함이 아닌 위기를 즐길 줄 압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신을 위해 일하죠. 즉, 자신이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포기해야 돈이 들어올 틈이 나는 겁니다. 부자는 그 틈을 이용할 줄

알구요.

2. 중산층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1억을 벌어 1억을 쓰면, 수입은 0이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중산층은 자신의 과시를 위해 능력 이상으로 많은 돈을 사용합니다.


사치스러운 부자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치의 전제조건은 능력이란

걸 아셔야 됩니다. 부자는 20억을 벌어 5억을 사치에 쓰지만,

중산층은 5억을 벌어 5억을 전부 사치에 씁니다.

3.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하고, 부자들은 배움을 위해 일한다.

중산층을 유혹하는 직업의 조건은 "이 일을 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

아닌 "연봉"이죠. 돈을 위해서 일한다는 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죠. 위에서도 말했듯이, 남이 아닌 나를 위해서

일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영업능력이 부족하면 영업사원으로 일해봅니다.

자신의 기획능력이 부족하면 기획자로 일해보구요. 즉, 부자는 돈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서 일합니다.

4. 중산층은 소비를 줄이고, 부자는 소득을 늘린다.

중산층 K씨가 있습니다. 월급이 300만원이라고 치죠. 그렇다면 K씨는

소비를 줄이고,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정작 자신의 한계인

300만원을 늘리려고는 노력하지 않죠.


부자에게 소비는 흑자만 난다면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자는 자신의

수입을 늘리려고 노력하죠. 감옥 안에 적응하지 말고 탈옥을 하십시오.


(죄수 분들 진짜로 탈옥하진 마세요.. 탈옥 교사 혐의로 검찰청가기 싫어요)


5. 중산층은 노력하고, 부자는 이용한다.

중산층은 열심히 일합니다.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그런데 노력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노력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단,

부자와 중산층의 "노력의 질"이 다르다는 겁니다.


무작정 열심히 일해도 세상은 알아주지 않습니다. 밤을 새가며 개발한

제품이라는 걸 세상은 모릅니다. 그러니 밤 새지 마세요.

남이 알아주지 않는 노력 그런 거 하지 마세요. 그런 일은 자본이 하는

겁니다. 자본이 없다면 빌리십시오.

bonus. 나의 경제 능력 파악하기

부자와 중산층은 한 끝 차이입니다.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챈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고, 그걸 깨닫지 못하면 평생 중산층으로 사는 겁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수입이죠.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당신의 노동 소득, 불로 소득(연금, 이자소득, 투자 이익금 등)을 모두 합친

연 총 소득에서 지출과 부채 탕감 비용을 제외한 본인의 "연 순수입"을 아십니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자신의 재무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부자가 되는 것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무상담은 부자가 되기 위한 당신의 첫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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